
육아하면서 분유포트는
정말 손이 열 개라도 부족한
엄마들을 위한 필수템이잖아요
첫째는 8개월까지 모유를 먹여서
휴대용 분유포트가 필요하지 않았는데
둘째는 6개월부터 분유를 먹이기 시작하니
외출하면 분유물을 찾는게 일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많은 제품들 중에서
고민 끝에 맘코니 분유포트를 선택했어요


우선 디자인이 깔끔하고 모던해서
어디에 놔도 잘 어울리는 점이 좋았고
온도 조절이 1도 단위로 가능해서
아이에게 딱 맞는 물 온도를 맞춰줄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단점은 부피가 좀 크고 무거워요)



① 1도 단위로 온도 설정 가능
: 처음 물을 담으면
물의 온도가 감지되고
37도부터 55도까지
원하는 온도로 설정할 수 있어요

② 보온 기능
: 온도를 설정하고
자물쇠 버튼을 길게 누르면
설정한 온도가 유지되요
배터리가 생각보다 길다고 느껴지지가 않아서
저는 당장 아이 분유를 먹이는 상황이 아니라면
꺼놓고 먹이기 10분 전에 켜서 온도를 맞추고 있어요!
③ 살균 기능
: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자물쇠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저온 살균 되요
④ 의료용 스테인리스 내열 용기
: 인체에 무해한 의료용 스테인리스라
녹슬지 않아 위생적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이렇게 다양한 기능이 있어서
처음 사용했을 땐 정말 만족도가 높았어요
실제로도 가지고 외출하면
사람들이 뭐냐고 물어보고
다들 요즘 세상 참 좋아졌다.. 라고
한 말씀들 하셨죠
그런데
.
.
.
반복되는 E4 오류,,
해결이 안 돼요
사용한 지 3개월 쯤 지나서
E4 오류코드가 자꾸 뜨기 시작했어요
E4 오류는
용기에 물이 없을 때 나타나는 오류코드라는데
처음엔 제가 뭔가 잘못했나 싶어서
사용설명서를 다시 확인하고
물을 가득 채워도, 혹시 몰라 물을 반만 채워도
오류는 계속 발생했어요
외출해서 이래버리니까
진짜 당황스럽더라구요
저희는 유난히 또 외출이 잦아서
분유포트 사용 할 일이 많은데
막막하더라구요
그래서 당일에 바로 AS 접수를 했어요
AS 임에도 물론 택배비는 내 부담..
그리고 몇 일 뒤에
업체에서 연락이 왔는데
해당 오류코드가 확인이 안되서
해결 방법이 없다는거에요
그럼 제가 본 오류코드는 무엇이죠
그래도 다행히(?)
다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니
새 제품으로 보내주신다고 해서
새 제품으로 받았어요

그리고 다음 날 !!!!!!!!!!!!
새 제품에서도 똑같은 오류가 반복되었어요
이번에는 동영상까지 찍어서
다시 업체에 연락을 했어요





업체 측 말로는
이런 증상을 겪고 있는 사람이 저 혼자라서
명확한 해결책이 없다고 하니
더 답답한 부분이에요

혹시
저와 같은 오류를 겪으신 분이 계시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슷한 상황이 반복된다면,
사용자 입장에서도
제대로 된 해결책을 함께
요청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맘코니 분유포트는
기능적으로는
굉장히 만족스럽고 실용적인 제품이에요
특히 아기 있는 집에서는!
다만,
저처럼 지속적인 오류 문제를 겪게 되면
만족감이 많이 떨어질 수 밖에
없더라구요
품질 관리나 제품 안정성 부분에서
개선이 꼭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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