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어린이집에서 민준이 얼굴에 긁힌 상처가 생겼다는전화를 받았어요친구와 다투어 생긴 상처였어요상처보다 마음이 더 아프고 속상했던 건,민준이가 속으로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 걱정이 되었어요 저는민준이가 친구한테 손을 대 다쳤다는 이야기를 들으면민준이를 쥐 잡듯 잡았어요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정도의 상처들이었지만그래도 애초부터 이러한 일에 있어서는 크게 받아들이고친구 엄마한테 매번 연락해 사과를 하면서민준이를 가르치고 또 가르쳤어요그러다보니 그로인해민준이는 이제 친구가 자기를 괴롭히거나 불편하게 했을 때선생님한테 이르는 일름보..속상해서 울어버리는 울보가 되어버렸어요그런데,반대로 친구가 민준이를 다치게 하는 경우가종종 있었는데그 때는 항상 크게 멍이 들어오거나 크게 다쳐 왔어요내가 백번 머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