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준이에게 갑자기 나타난숨소리 변화에 대해 적어보려고 해요 8개월 된 서준이가평소처럼 잘 놀다가 갑자기 "흐윽 흐흑" 하는 듯한깊은 숨소리를 내는 거예요마치 숨을 들이쉬는데 뭔가 걸리는 느낌같기도 하고모르고 보면 놀랄 정도로 과장된 호흡이라정말 깜짝놀랐어요혹시 여러분의 아기도 이런 행동을 하나요?서준이가 기관지염으로 약을 먹고 있어서기관지염이 심해진건지 기도에 뭐가 걸린건지온갖 걱정이 들었어요하지만 다행히 서준이는열도 없고, 잘 먹고 잘 놀고, 보채지도 않고평소처럼 컨디션이 좋았어요이상한 숨소리, 이러한 이유일 수 있어요01. 노는 과정 중 하나 (성장 발달의 일부)8~9개월 무렵 아기들은자기 몸에 대한 인식과 조절 능력이 급격히 발달해요숨 쉬는 방식, 소리 내는 방법도다양한 방식으로 시도..